스윙스 심심타파 출연…첫 방송출연 '힙합 디스전' 언급할까?

기사입력 2013-08-26 11:05


스윙스 심심타파

'스윙스 심심타파'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힙합계의 디스 설전 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한다.

스윙스는 오는 2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 수요일 코너 '쇼! 스타중심'에 출연한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서 스윙스는 가수 범키, 임정희와 함께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스윙스의 '심심타파' 출연은 21일 힙합 가수들의 디스전을 촉발시킨 '킹 스윙스(King Swings)' 발표 이후 처음으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윙스가 방송에서 디스전에 대해 언급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스윙스는 지난 23일 두 번째 디스곡인 '황정민 킹 스윙스 파트2'를 발표했고, 이어 25일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킹 스윙스 파트3(King Swings Part 3) 기다려요"라며 또 다른 디스곡을 예고했다.

한편 지난 21일 스윙스의 디스곡에서 시작해 23일 이센스의 '유 캔트 컨트롤 미(You Can't Control Me)'로 촉발된 우리나라 힙합계 '디스 전쟁'은 사이먼디, 다이나믹듀오의 개코 등 유명 래퍼까지 가세하며 논란이 과열되고 있다.

스윙스 심심타파 출연에 네티즌들은 "스윙스 심심타파 출연 걱정된다", "스윙스 심심타파 출연해 또 디스할까?", "스윙스 심심타파 출연 무슨 말할까", "스윙스 심심타파, 궁금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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