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2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연예계 진정한 로열패밀리로 배우 윤태영과 이필립을 꼽았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나는 로열패밀리가 아니다. 윤태영 씨가 1등이다"라고 밝히며 "이필립도 대단한 것 같다. 아버지가 유명하신 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서진은 자산규모 600억을 가진 재벌가의 아들이라는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600억 원이 있었으면 '택시'에 출연도 안 했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한편 이날 이서진은 MC 홍은희와 드라마 출연 후 10년 만에 만나 "얼굴이 많이 바뀌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라며 돌직구를 던지는 것으로 시작해, 학창시절 유학길에 오르게 된 이유와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 등 '배우' 이서진의 모든 것을 솔직하고 꾸밈없이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