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지인들의 결혼 축하 메시지에 감사인사

기사입력 2013-09-17 17:54



가수 박진영이 자신의 결혼을 축하해준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진영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얘들에 축하인사 정말 고마워. 여러분들 축하 인사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박진영의 결혼 발표 후 2AM 조권은 "대박. 형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멘션을 보냈고, 2PM 찬성은 "형 완전 축하해요. 사랑이 제일 낫더라고 하시더니. 흐흐흐"라며 놀라워했다. 이밖에도 이정진, 원더걸스 예은, 2AM 창민 등이 박진영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박진영은 16일 9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10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박진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글을 올리고 "저에게 '너뿐이야'라는 곡을 쓰게 만든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9살 어린 평범한 생활을 하는 친구인데 첫 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지만 계속 평범하게 살고 싶어 하는 그녀의 마음 때문에 우여곡절이 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많은 대화를 통해 결국 서로에게 필요한 신뢰를 얻게 되었고 마침내 그녀가 저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여 다음 달 10일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서 그는 "저는 연예인이고 여러분과 계속 소통하며 살아야 하겠지만 그녀는 계속 지금처럼 평범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결혼도 비공개로 조용히 가족들만 모셔놓고 할 생각이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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