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스타 톰 히들스턴이 19일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에 출연을 확정했다. 해외스타의 'SNL 코리아' 등장은 지난 5월 이후 제이슨 므라즈, 미란다 커에 이어 벌써 세 번째다.
'SNL 코리아' 제작진은 "톰 히들스턴이 오늘 서울 모처에서 크루들과 함께 야외 촬영을 진행한다. 출연작인 '토르'와 '어벤져스'를 패러디해 기상천외한 콩트 연기를 펼칠 예정"이라며 "크레용팝의 직렬 5기통 춤도 깜짝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톰 히들스턴은 지난 해 영화 '어벤져스'의 악역 로키 역으로 출연해 전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났으며 이번에 영화 '토르: 다크 월드'의 홍보차 내한했다.
제작진은 "특별 출연하는 톰 히들스턴을 비롯해 금주 호스트로는 배우 정경호가 나서 그 동안 볼 수 없던 색다른 매력을 뽐내 어느 때 보다 볼거리가 가득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