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김송 부부, 결혼 10년 만에 임신. 시험관 수정 8번째 만에 성공

기사입력 2013-11-25 19:40


클론의 강원래(오른쪽)-구준엽. 스포츠조선DB

강원래-김송 부부는 시험관 수정을 시도한지 8번째 만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최근 10주차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0년 모터사이클을 타고 가다 불법 U턴하는 차에 치여 하반신이 마비됐던 강원래는 이듬해 8월 김송과 혼인신고를 했고 200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그동안 두 사람은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수정을 계속 시도해왔지만 번번이 실패를 맛봐야 했다.

거듭된 실패에 한 때 2세에 대한 꿈을 포기하기까지 했던 강원래-김송 부부는 거짓말 같이 결혼 10년 만에 2세를 임신하는데 성공, 기쁨은 더욱 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