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무속인 황인혁, 이승민과 내년 3월 결혼 ‘3세 딸도 있어’

최종수정 2013-11-27 09:55
황인혁
황인혁 이승민

'황인혁 이승민'

배우 출신 무속인 황인혁이 배우 이승민과 내년 3월 결혼한다.

27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황인혁 이승민 두 사람은 2014년 3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2010년 초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사이에는 이미 2011년 3월에 태어난 딸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인혁과 이승민은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미뤘지만, 드디어 내년 3월에 결혼식을 치르게 된 것.

양가 상견례도 끝낸 두 사람은 내년 3월 중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날짜를 고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대 초반까지 CF 모델 및 배우로 활동한 황인혁은 드라마 '쿨',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2003년 심한 무병을 앓고 신 내림을 받은 뒤 5년 동안 본격적인 무속인 수련을 받아 퇴마사로 전향했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이승민은 2003년 SBS 톱탤런트로 데뷔, 이후 영화 '두사부일체' '영어완전정복', '흡혈형사 나도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