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해바라기, 혼신 다한 무대 ‘기립박수+눈물’ 이끌어내 ‘폭풍감동’

기사입력 2013-11-30 22:14


불후의명곡 이해리 해바라기 열창 모습

'이해리 해바라기 열창'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해바라기'를 열창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해리는 3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선배가수 박상민의 곡 '해바라기'로 무대를 꾸몄다.

이해리는 노래초반 감정을 절제하는 듯 한 목소리와 감성으로 객석에 잔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노래 1절이 끝난 후에는 피아노 반주와 현악 연주가 이어졌고 이해리의 허밍이 더해지면서 아름다운 하모니가 완성됐다.

노래가 절정으로 치닫자 이해리는 시원한 고음으로 감성을 폭발, 혼신을 다해 무대를 장식했다.

이해리는 복받치는 감정을 애써 누르며 떨리는 목소리로 무대를 마치며 감동을 선사, 그녀의 감동적인 노래에 박상민은 기립박수를 보냈고 관객들은 눈물로 화답했다.

이해리 해바라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해리 해바라기, 방송보면서 같이 울었다", "이해리 해바라기, 노래 완전 잘한다", "이해리 해바라기, 진짜 가수다", "이해리 해바라기, 다시 리메이크해도 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은 박상민이 전설로 출연했다. 후배가수 이해리, 알리, 정재욱, VOS, 틴탑, 산들 등이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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