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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저글러스'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월화극 1위를 지켰다.
한편 이날 방송된 '저글러스'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남치원(최다니엘)과 좌윤이(백진희)의 모습이 그려지며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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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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