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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판타지 액션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1', 김용화 감독, 리얼라이즈픽쳐스 제작)이 1000만 기록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로써 '신과함께1'은 1000만 기록까지 55만924명이 남은 셈. 연휴가 끝난 다음 날인 오늘(2일) 약 40만명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과함께1'의 1000만 기록은 내일(3일)께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새해 첫 메가 히트작이자 국내 4대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첫 1000만 작품으로 의미로 쓰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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