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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3인방이 한국 피부 관리 숍을 방문했다.
한국에서 난생처음 피부 관리를 받게 된 친구들은 꼼꼼하게 질문하며 상담한 후 관리를 시작했다. 스킨케어에 앞서 족욕, 안마기계를 이용한 친구들은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이어 피부 관리를 시작한 친구들은 "혈액 순환이 잘 되는 거 같아", "이거 하고 나서 예뻐졌으면 좋겠어"라며 피부 마사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프랑스 3인방의 피부 관리 프로젝트는 1월 4일(목)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