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로봇이아니야' 유승호가 채수빈(로봇)에 대한 사랑을 자각했다. 그는 엄기준에게 이 사실을 고백했다.
하지만 술을 마시던 중 김민규는 "로봇을 길들였다. 교감을 하고 감정을 입력하고, 시키는대로 다 했더니 아지3를 사랑하게 됐다. 딥러닝 플랜에 이런 내용도 있었냐"고 홍백균에게 고백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