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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백년손님' 처가살이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시간대를 옮겨 13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의 2018년 첫 번째 새 사위로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등장, 처가살이를 시작한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황태경의 장모이자 나르샤의 어머니인 방원자 여사는 '센 언니' 캐릭터를 가진 딸 나르샤와는 180도 다른 '소녀 감성'을 가진 캐릭터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