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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정웅인 딸들이 아빠의 근무 환경 체험에 나섰다.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교도소 안과 밖을 체험하면서 신기한 표정이다. 마지막에는 극중 유대위로 출연중인 훈남 배우 정해인과도 인증샷을 남기며 보람찬 교도소 체험을 끝마쳤다.
정웅인 아내는 "오늘은 슬빵하는 날"이라며 남편의 드라마 홍보도 잊지 않았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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