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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성균과 김대명이 "강동원과 또래임을 만천하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성균은 "나는 이들과 같은 또래다라는 것을 세상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전국민이 다 알 수 있도록 알리겠다"고 농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명 역시 "나도 김성균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또래라는 것을 알릴 수 있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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