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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귀인을 외치며 돌아온 배우 김향기가 10대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낭랑 소녀'콘셉트로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또 "2년 전까지만 해도 아역 이미지를 벗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많은 고민이 있었다. 지금은 생각을 바꾸고 현재에 충실하려고 노력 중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행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앳스타일 2월 호에서는 '소녀의 향기'가 느껴지는 김향기의 화보와 더불어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