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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의 시그니처 컬렉션 '드봉 디디(Debon D.D)'가 2018년 새로운 모습으로 행운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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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착용하면 심플하고 시크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며, 수지처럼 롱 네크리스와 레이어드하여 착용하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gina1004@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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