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8-01-20 15:00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임동혁 ‘극단 선택 암시’ 글에 경찰 출동..“생명 지장 없어”
[SC현장]♥함은정과 결혼 후 첫 작품…김병우 감독, '대홍수'에 김다미 모성애 담는다(종합)
이지혜, 민망한 생방송 사고..앞니에 김 붙이고 홈쇼핑 "이런 젠장"
박나래 '주사이모', '무도'서 이미 언급했다 "박명수, 전진에게 수면제 조제"
[공식] 24년 만 '동물농장' 하차..안지환, 건강상 이유로 모든 활동 중단
[속보]대체 왜? "다년 계약 거절" 김하성 또 재수 선택, 연봉만 58억 올랐다
김하성 '삼수생' 결단! 또 1년 계약이라니 → 294억짜리 도박이 시작된다
日 대충격! 한국에선 흔한 일인데.. '1R 예약' 159km 괴물 유망주가 MLB 도전 선언 → "충격의 결단이다"
[공식발표]오현규 초비상! 손흥민 키운 '친한파' 감독 경질→팀 내 입지 '안갯속'…월드컵 앞두고 갑작스런 변화 큰 부담
[포커스]'주사위는 이미 던졌다. 대박을 향한 1보 후퇴' 김하성 애틀랜타와 1년 계약, 내년에 FA 다시 도전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