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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34세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한 배우 전태수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과거 고인의 자살 암시 해프닝이 다시 언급되고 있다.
이후 전태수 측 관계자는 이를 적극 해명했다. 전태수 측은 "전태수가 며칠 전 휴대폰을 분실했는데 이런 일이 벌어졌다"며 자살 암시글은 말도 안 되는 억측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이버 수사대에 관련 사항에 대해 수사를 요청하려고 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기사입력 2018-01-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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