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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고막남친' 보이스퍼가 '브로맨스 케미'가 돋보이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보이스퍼는 1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브로맨스 케미'를 뽐내며 화보 촬영을 마쳤다. 특히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를 통해 유망주로 실력을 인정받은 보이스퍼는 화보 촬영에 진지하게 임하는 프로페셔널한 자세와 남다른 끼로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은 "올해도 보이스퍼는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8년 보이스퍼의 성장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