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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골든슬럼버' 강동원이 극 중 역할을 위해 체중을 5kg 늘렸다고 밝혔다.
이날 강동원은 "건우의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 위해 살을 5kg 정도 찌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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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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