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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얼큰한 여자들'이 혼자 사는 여자들의 자취 생활을 두고 즐거운 수다 한 판을 벌인다.
특히 뷰(view)를 최우선으로 꼽은 여배우 박하나를 비롯해 위치가 제일이라는 직장인 김지민 등 직업, 취향, 성향이 다른 네 여자들이 논할 '자취방의 자격조건'이 공감 높은 웃음을 전파, 무릎을 탁 치게 만들고, 함께 떠들고 싶어지는 대화가 목요일 밤을 유쾌하게 적실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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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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