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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강희중 국장이 연예인 해외여행 프로그램 지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KBS는 11월 '잠시만 빌리지' '거리의 만찬' '삼청동 외할머니'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등 5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거리의 만찬'과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파일럿 형식으로 공개돼 작품성을 인정받아 새롭게 정규 편성이 확정됐다. '거리의 만찬'은 16일 오후 10시,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24일 오후 7시 10분 KBS1을 통해 첫 방송된다.
KBS2에서는 '잠시만 빌리지'(조정치-정인, 박지윤 아나윤서, 치과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를 30일 오후 11시 15분, '삼청동 외할머니'(김영철 앤디 에릭남 주이 스텔라장)를 24일 오후 10시 50분,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이하늬 인피니트엘 이성열 박진주)을 23일 오후 8시 55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