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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전수진의 이중생활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런가 하면 전수진은 병원과 집에서 180도 다른 비주얼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병원과 학교에서는 완전 당당한 커리어 우먼이었다면, 집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차림으로 현실적인 비주얼을 보여준 것.
한편 전수진이 출연하는 tvN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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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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