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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남은파(남자들의 은밀한 파티)' 전현무, 이시언, 기안84가 깜찍함으로 중무장(?)한다.
또한 우정 반지와 핵인싸(?) 모자로 하나 된 세 사람은 이미 손에 장난감이 가득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계속 쇼핑을 이어간다. 이에 이시언과 기안84를 위해 전현무의 지갑도 열리고 뚜껑도(?) 열린다고 해 빅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사진 제공 : MBC <나 혼자 산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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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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