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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연애의 맛' 황미나가 김종민의 '코요태 공연장'을 깜짝 방문했다.
황미나는 김종민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도시락을 싸며 내조에 나섰다. 커플사진 스티커까지 도시락에 붙였고, 이를 본 MC 박나래는 "조공수준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윽고 도착한 공연장에서 무대 위에 선 김종민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처음 본 황미나는 열혈 응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기사입력 2018-11-2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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