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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전혜빈이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전혜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까지 생파 잘했다. 제 인스타 댓글 보고 흐뭇해 하네요. 모두 축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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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치과의사와 결혼, 달달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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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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