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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숙희네 미장원' MC 신아영이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뛰어넘는 부자가 된 사연이 공개된다. 이번주 토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STATV(스타티비) '숙희네 미장원'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생역전 사연들에 대해 오정연, 최송현, 신아영이 거침없는 토크를 펼친다.
결국, 감옥에 갇히게 된 호나우지뉴의 남다른 '인싸' 수감 생활이 공개되자 오정연은 "수감 중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의 해맑음"이라며 기막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고.
'뭘 좀 아는 언니들'의 화끈한 한판 수다가 펼쳐질 '숙희네 미장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STATV(스타티비)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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