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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한류스타 지창욱의 글로벌 행보가 기대를 얻고 있다. 배우이자 한류스타 지창욱의 차기작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연출 이명우/제작 태원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해외 관심이 모아지는 것.
그동안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웃어라 동해야', '무사 백동수', '기황후', '힐러', '수상한 파트너', '날 녹여주오'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로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지창욱. 비주얼뿐만 아니라 연기력까지 동시에 갖춘 배우로 인정받는 만큼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매력적인 캐릭터로 국내외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감이 높다.
'편의점 샛별이'는 똘끼 충만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 분)과 허당끼 넘치는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의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드라마. 지창욱은 완벽한 비주얼 속 허당끼를 가진 점장 최대현 역을 맡아, 코믹하면서도 귀여운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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