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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검은 수녀들'의 송혜교와 전여빈이 송은이와 김숙을 만났다.
뿐만 아니라 사전에 모집된 청취자들의 질문에 두 배우가 직접 답하는 코너부터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까지 준비되어 있어 송혜교, 전여빈의 솔직 담백한 입담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기사입력 2025-01-22 08:27 | 최종수정 2025-01-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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