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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열애설' 뷔·제니, 타일러와 나란히...패션도 통했다
특히 뷔와 제니는 각각 타일러의 콘서트를 찾아 공연을 즐기고 백스테이지에서 타일러와 함꼐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뷔는 BTS 멤버 제이홉 RM과 공연장을 찾았다.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들 없이 모델 이호정과 공연장을 찾아 즐기고 대기실 인증샷을 남겼다. 타일러 또한 뷔 제니 등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개인 계정에 공개하며 한국 톱 아이돌들과의 만남을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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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와 제니는 힙한 아크네 청바지를 입은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흥미롭게도 뷔와 제니 모두 타일러로부터 같은 상품을 선물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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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뷔가 2023년 11월 군입대하면서 결별설이 보도됐고, 심지어 뷔의 전역 이후에는 목걸이 이니셜로 재결합설까지 나오고 있지만 양측 소속사는 묵묵부담으로 일관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