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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아내 넷째 임신에 양가 부모님 반응? 장모님은 헛웃음, 우리 부모님은 뭐라 해"(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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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아내 넷째 임신에 양가 부모님 반응? 장모님은 헛웃음, 우리 부모님은 뭐라 해"(아근진!)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임신 소식을 처음 접했을 당시의 비하인드와 부모님, 장모님의 현실 반응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5일 SBS '아니 근데 진짜!' 측은 "김동현, 정관수술하고 온 날 새벽에 아내가 보여준 임신 테스트기에 깜짝"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응수와 김동현, 조권이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동현은 출연진들로부터 넷째 임신 축하를 받았다. 이에 그는 "원래 셋만 계획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넷이 생겼다"고 운을 뗀 뒤 "그날 싸웠는데 애가 생겼다"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동현 "♥아내 넷째 임신에 양가 부모님 반응? 장모님은 헛웃음, 우리 부모님은 뭐라 해"(아근진!)

이어 김동현은 믿기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그는 "싸우고 나서 '3명이면 됐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병원 갔다 올게' 하고 정관수술을 하고 왔다"면서 "근데 그날 새벽에 아내가 '나한테 잘할 거야?'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임신 테스트기 두 줄 된 걸 보여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넷째 소식에 김동현은 "아슬아슬했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웃었고, "지금은 20주 정도 됐다. 성별은 아들"이라고 전해 다시 한번 축하를 받았다.

무엇보다 가족들의 현실적인 반응도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장모님뿐만 아니라 저희 어머니도 뭐라고 하셨다. '왜 또 이 고생하냐'라고 하셨다"고 말한 뒤 "저희 어머니도 엄청 뭐라 하셨고, 장모님은 '하참'이라고 헛웃음을 치셨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한편 세 남자의 거침없는 입담과 유쾌한 토크 케미는 이날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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