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닐 감독 "지동원 임대 고려하겠다."

기사입력 2013-01-01 09:26


"지동원 임대 고려하겠다."

새해 첫날, 영국발 외신을 통해 지동원의 임대 가능 소식이 들려오고있다.

31일 밤(한국시각) 영국 현지 언론들은 일제히 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이 지동원의 임대를

오닐 감독은 "지(Ji)뿐만 아니라 몇몇 선수의 거취에 대한 많은 의문사항들이 있었다. 지금 시점에서는 뭔가 말해주기 힘들다"고 전제한 후 "내가 일반적인 관점에서 말해줄 수 있는 것은 최근 그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지동원은 런던올림픽에서 뛰었고, 늘 선발은 아니었지만 한국을 위해 뛰었다. 1년전 맨시티전 골 이후 그는 도약의 시간을 기대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올시즌 그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경기에서 피지컬적인 부분에 대처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지동원은 타고난 재능을 갖고 있어, 모든 것은 자신이 하기에 달렸다. 임대 가능성도 있는 만큼 고려해볼 생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로서는 심각하게 생각해보지는 않았다. 향후 영입선수들을 살펴봐야 한다"라는 말로 여지를 남겨뒀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