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풀무원과 행복나눔 행복날개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13-08-20 18:05


사진제공=제주 유나이티드

제주 유나이티드가 식품 전문업체 풀무원과 행복나눔 행복날개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제주는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사랑을 받고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구성원(기업)과 축구라는 순수한 매개체를 통해 소외·다문화·독거노인계층에 행복을 전달하고자 사회공헌활동인 행복나눔 행복날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 선수단은 홈 경기 승리 시 자신과 협약을 맺은 후원사(18개 업체)가 제공한 후원품(현물, 현금, 상품권, 기타 재능 기부 등)을 경기 후 소외·다문화·독거노인계층에 직접 찾아가 전달하고 있다.

제주는 20일 오후 3시 조영수 사무국장과 안종훈 이현진 오주현 허재원이 클럽하우스에서 사회복지법인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창암재활원 관계자들에게 풀무원에서 제공한 생라면 '자연은 맛있다'를 제공했다. 안종훈은 "더 많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경기장에서 더 열심히 뛰어야 겠다"고 말했다.

제주는 선수단과 후원사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행복나눔 행복날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행복나눔 행복날개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기업 또는 단체는 제주 유나이티드 대표전화(064)738-0934~6·담당 황광진 대리)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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