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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골을 극찬했다.
토트넘은 7일 AFC윔블던과 FA컵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포체티노 감독은 "남은 3일동안 선수들을 분석해야 한다. 연속으로 90분을 뛴 선수도 많다. 로테이션 기용은 아직 결론지을 수가 없다"면서 "FA컵은 특별한 대회다. 모든 구단들이 우승을 원한다. 하부리그 상대팀들도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기사입력 2018-01-0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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