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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챔버스의 핸드볼 파울은 오심이었다."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라일리 위원장은 "엄밀히 말해 챔버스의 핸드볼 파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볼의 궤적에서 팔을 빼내는 과정에서 공에 맞았다. 페널티킥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며 "딘 주심은 이 결정을 뒤집어야 했다. 그는 정직한 사람이다. 딘 주심 역시 '내가 잘못했다'고 했다"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0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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