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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겸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모친상을 당했다.
그는 한국과 영국을 오가면서 일을 봤다. 연말 귀국해 업무를 파악한 뒤 다시 런던으로 돌아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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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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