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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가 J리그 소속팀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 우승하면 8000만엔(약 7억8000만원)의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스포츠호치가 24일 전했다.
무라이 미쓰루 J리그 의장은 "(J리그 클럽이) ACL 연패를 달성해주기 바란다"며 "2021년부터 다시 (ACL 출전권을) 3+1로 만들겠다"고 우승 보너스 지급의 의미를 설명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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