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8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어 조현재 동양대 석좌교수(58)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단은 조병득, 심태형, 정태준, 최영일, 김판곤, 조현재 부회장까지 총 6명이 됐다.
이날 대의원총회에서는 결산 심의를 통해 2017년도 수입 791억원과 지출 771억원을 승인하고, 2018년 예산 975억원도 확정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25 17:3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