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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다름슈타트)이 이적하자마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임대 이적으로 다름슈타트 유니폼을 입은 지동원은 이적 후 첫 경기에서 활발한 몸놀림을 보였다. 향후 주전급으로 출전할 가능성을 키웠다. 지동원은 소속팀 출전 시간을 늘리며 A대표팀 경쟁력도 키워 2018년 러시아월드컵 무대를 밟겠단 각오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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