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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버풀이 재개를 앞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0년만의 우승을 넘어 새로운 기록을 향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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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입성 7년차인 아드리안은 "EPL 우승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 않는다. EPL 타이틀은 개인적인 목표이자 꿈이었다"고 우승을 앞둔 소감을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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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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