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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시스템이 또 진화한다.
홍명보호는 FIFA 랭킹 22위를 유지하며 '월드컵 해'인 2026년을 열었다. 랭킹 포인트는 1599.45점이다. 아시아 1위인 일본은 19위에 위치해 있다. 이란은 20위다. 대한민국과 일본의 격차는 3계단으로 좁혀졌다. 홍명보호가 북중미월드컵에서 환희의 여정을 이어갈 경우 아시아 1위도 탈환할 수 있다.
홍명보호는 북중미월드컵에서 개최국 멕시코,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D승자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멕시코는 16위, 남아공은 60위다. 유럽 PO D의 덴마크는 21위, 체코는 43위, 아일랜드는 59위, 북마케도니아는 66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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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상대는 멕시코다. 19일 오전 10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펼친다. 조별리그 최종전은 과달라하라에서 약 700km(항공거리 기준) 떨어진 몬테레이에서 개최된다. 25일 오전 10시 에스타디오 BBVA에서 남아공과 충돌한다.
마지막 리허설도 임박했다. 유럽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홍명보호는 3월 28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 인근인 밀턴 케인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친선경기를 벌인다. 그리고 오스트리아로 이동, 4월 1일 오전 3시45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서 오스트리아와 맞붙는다.
코트디부아르는 남아공, 오스트리아는 유럽 PO D승자의 가상 상대다. 코트디부아르의 FIFA 랭킹은 37위, 오스트리아는 24위다.
FIFA 랭킹 톱10에는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 포르투갈, 네덜란드, 모로코, 벨기에, 독일이 포진해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