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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가 원메이크 레이스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와 '아시아 르망 시리즈' 그리고 '이탈리아의 GT3 챔피언십'에 출사표를 던질 새로운 슈퍼카를 선보였다.
장거리 레이싱 성능에 초점을 맞춰 새롭게 개발된 '신형 가야르도 GT3 FL2'는 기존 모델 대비 브레이크 성능과 엔진 쿨링 시스템이 대폭 향상 됐다.
또한, 2014년부터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모터스포츠 프로그램에도 참가하게 된다.
람보르기니와 공동으로 GT3 경주차를 개발한 라이터 엔지니어링은 지난 2000년부터 람보르기니 GT카들을 자체 개발한 경험이 있는 오랜 파트너 튜너이다. 2007년 이후 람보르기니 GT 챔피언십 대회에서 통산 199회 우승과 350회 3위 내 입상 기록을 자랑한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CEO 스테판 윙켈만은 "람보르기니 브랜드에 대한 열정과 이해도가 높으며 레이싱 부문에서 강력한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한 라이터 엔지니어링과 람보르기니 GT3차량을 위한 장기 파트너쉽을 맺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는 모터스포츠를 위한 투자를 대폭 강화할 예정으로 전문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드라이버 및 일반 고객, 그리고 잠재고객까지 람보르기니의 명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가야르도 GT3 FL2의 가격은 32만유로(한화 약 4억7232만원)로 책정됐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람보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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