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일가 생활용품 숍 ㈜다이소아성산업(회장 박정부,www.daiso.co.kr)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 및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첫 결실을 보게 되었다. 지난 6월, 경기도 김문수 도지사와 경기도내 상인연합회, 그리고 다이소가 함께 전통시장 살리기 방안을 구상해 온지 3개월여만이다.
다이소는 2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파장시장 내 572-32번지에 80평 규모의 다이소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파장시장은 일반 재래시장으로서 그 동안 크게 활성화가 되지 않았던 곳이기에 향후 다이소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는 곳이다.
이번에 오픈한 다이소 매장은 파장시장 내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약 9000여종의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본 매장은 재래시장에 부족한 공산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주위 상권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구상하며, 전통시장의 취약점을 상호보완 하여 전반적인 지역 상권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협력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다이소 안웅걸 이사는 "지난 3개월간 들인 노력이 첫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상생의 원칙을 지켜가며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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