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하반기 취업시즌이 다가온다. 몇몇 열혈 취업준비생들은 이 시즌에 자신의 장래를 진지하게 고민하며 보다 좋은 직장을 알아보고 있다. 최근 기본 사양, 일종의 '스펙'을 배제하고 채용을 하겠다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부터 취업준비생들은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그동안 성적과 어학능력, 각종 자격증을 준비했다면 이제는 채용 당락을 결정하는 면접에 대한 부담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비교적 작은 시술로도 인상 변화의 폭이 크다 보니 취업을 앞두고 티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눈성형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자신의 눈이 가진 장단점을 정확히 분석하여 본래 자신의 눈처럼 리얼한 눈매를 구현하는 개인맞춤형 '리얼아이(Real Eyes)' 성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인의 피부상태나 특징에 따라 각기 다른 수술 방법이 적용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진단 없이 눈 성형을 진행하다 보면 눈성형에 대한 부작용으로 인해 오히려 인상이 어색해 지는 경우도 있다. 쌍꺼풀이 풀린다거나, 눈이 짝짝이가 된다거나, 부기나 흉터로 인해 원하는 눈모양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눈 성형의 경우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수술을 계획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더성형외과 성형센터 정인욱 원장은 "성형은 단순히 예뻐지려고 하는 수술이 아니라, 자신의 콤플렉스를 개선하여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좀 더 자연스러운 얼굴로 자신감을 되찾고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더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단순히 예뻐지겠다는 욕심보다는 자신의 매력을 더욱 잘 돋보이게 하는 성형 수술이 가장 성공적이 수술이다"라고 조언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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