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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가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2018학년도 대학에 입학할 예정인 3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윤석제 쥬씨 대표는 "사회공헌활동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장학생 선발, 쥬씨가 간다 프로그램 운영 외에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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