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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의 화재로 33명이 숨지고 7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한편, 소방당국은 불이 난 후 건물에 있던 입원 환자 등 111명을 인근의 다른 병원 6곳으로 이송했다. 또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 건물 전층에 걸쳐 정밀 수색을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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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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