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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박서준과 함께한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 새 광고를 온에어 하고 본격적으로 여름시장을 공략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의 특징을 전달하는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광고 영상 및 모델 광고 촬영 스케치 영상을 공식 SNS계정에 업로드 하는 등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는 코로나19로 회식 등의 모임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본격적인 성수기인 7월부터 자체적으로 운영하고있는 '맥주클라쓰' 등의 온라인채널을 통한 언택트 마케팅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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