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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율포 해수욕장 7월 6일 전남 첫 개장…손님맞이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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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올여름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개장하는 보성 율포 솔밭 해수욕장이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17일 보성군에 따르면 율포 솔밭 해수욕장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개장한다.

목포 외달로 해수욕장과 함께 전남에서는 가장 먼저 피서객들을 맞이한다.

보성군은 시설물 안전 점검, 안전요원 배치 등 준비를 마치고 안전과 청결 유지에 힘쓰고 있다.

보성군 회천면 동율리에 있는 해수욕장은 소나무 숲, 은빛 모래, 해수 녹차 센터 등을 갖춰 맨발 걷기, 캠핑, 해수욕 등을 즐기는 피서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인근에는 수산물위판장, 공룡공원, 비봉 마리나, 바다낚시 공원 등이 조성됐으며 보성 대표 관광지인 차밭과도 가깝다.

보성군 관계자는 "입장료와 주차비를 받지 않고 야영장 이용도 자유로워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며 "쾌적한 휴양을 위해 안전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시설 점검, 방역 활동 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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