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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자동정지…원안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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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양성자가속기'와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가 반도체 오류를 사전에 잡아낼 수 있는 국제표준 연구시설로 인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두 시설은 지난해 9월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에서 15년 만에 개정한 반도체 방사선 검사 표준인 JESD89B에 등재됐다. 사진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2022.4.20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대전=연합뉴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양성자가속기'와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가 반도체 오류를 사전에 잡아낼 수 있는 국제표준 연구시설로 인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두 시설은 지난해 9월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에서 15년 만에 개정한 반도체 방사선 검사 표준인 JESD89B에 등재됐다. 사진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2022.4.20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2년 만의 정지, 방사선 안전 이상은 없어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대전에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가 28일 자동 정지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원안위는 이날 오전 1시 9분께 하나로가 자동 정지됐으며, 원자로출력 및 원자로를 정지시키는 제어계통 동작으로 원자로가 정지된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하나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사선 안전 관련 특이사항은 없다고 원안위는 밝혔다.

원안위는 대전지역사무소에서 사건 발생 직후 현장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사건 조사를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를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로가 자동정지로 멈춘 것은 2023년 10월 이후 만 2년 만이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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