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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서 지난 1월 5일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총괄하는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통합지원 창구와 통합지원회의, 분야별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발대식에는 위원장인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보건·의료, 돌봄·요양, 주거, 학계, 공공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19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을 진행하고, 통합돌봄 추진경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시흥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관한 심의도 이뤄졌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통합돌봄 계획의 수립·시행·평가, 통합지원 시책에 대한 심의·자문, 관계기관 간 연계·조정 역할을 하며, 정기 회의와 필요시 임시회의를 통해 시흥시 통합돌봄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시는 향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더 공고히 하고,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 추진함으로써 돌봄 공백 없는 지역 완결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통합돌봄은 이제 선택이 아닌 반드시 가야 할 방향"이라며, "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제도와 현장, 행정과 민간, 보건과 복지, 주거와 돌봄을 하나로 잇는 시흥시 통합돌봄의 핵심 협력 기구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돌봄과를 중심으로 동, 보건소, 의료기관, 복지·주거 지원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시흥형 통합돌봄 체계를 차근차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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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